하반기, 혹은 내년도 임직원 AI 교육을 준비하며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수많은 교육 과정 중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교육이 끝난 후 직원들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면 좋을지’를 먼저 떠올려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매주 반복하던 보고서를 자동화하거나 필요한 데이터를 척척 정리하는 도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직원들이 각자의 실제 업무를 프로젝트로 가져와 해결한 ‘애드이피션시’와 부서별 맞춤 실습을 진행한 ‘CS WIND’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교육을 통해 무엇을 만들었고, 그 과정을 어떻게 스파르타 기업교육이 지원했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 마케터 20명, 각자의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다
광고 성과 리포트 작성, 데이터 분석, 경쟁사 모니터링은 마케터들이 매일 반복하는 업무입니다. 애드이피션시의 이번 교육은 이 반복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조금 더 전략적인 일에 집중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직원들은 각자 자신의 업무 중 자동화하고 싶은 과제를 직접 가져왔습니다. 리포트 작성이 잦은 직원은 리포트 자동화를, 이미 자동화 경험이 있는 직원은 데이터 분석이나 모니터링으로 영역을 넓혔어요. 코딩 지식이 전혀 없던 직원들도 자신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참여한 20명 전원이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했습니다.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강사와 튜터가 20개의 결과물을 일일이 검토하고 피드백을 정리해 전달했거든요. 덕분에 기업의 교육 담당자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결과물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우수 수강생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AI 전문가가 아닌 담당자 입장에서도 교육 성과를 구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든든한 근거가 마련된 셈입니다.
우리 직원들도 업무에 필요한 툴을 직접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과제 선정부터 결과물 피드백까지 애드이피션시의 교육 과정을 확인해 보세요.
업무에 필요한 결과물은 직무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마케터의 광고 리포트, 영업 담당자의 견적 자료, 생산 부서의 현장 데이터는 다루는 방식부터 다르니까요. 여러 부서가 함께 듣는 교육이라면 이러한 직무별 특성을 실습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아주 중요합니다.
글로벌 풍력타워 제조기업 CS WIND는 본사 임직원 교육을 기획하며 경영지원, 영업/SCM, 생산 부서별로 커리큘럼을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각 부서의 실제 업무에 맞춰 실습과 프로젝트의 방향을 다르게 설정한 것이죠.
예를 들어 경영지원 부서는 회의록과 보고서 작성 실습을 바탕으로 개인 AI 에이전트 및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영업과 SCM 부서는 견적 요청 조건이나 고객 대응 자료를 정리하는 실습에 엑셀 보고서 자동화를 더했어요. 반면 생산 부서는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집중해 문서 작성을 자동화하고 AI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 업무부터 현장 데이터까지, 각 부서가 다루는 업무를 교육 과제로 잘 녹여낸 사례입니다.
이 모든 과정에는 강사와 함께 실습 전문 코치가 투입되어 직원들의 학습을 지원했어요. 직무에 맞는 과제를 준비하고, 실습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세부적인 교육 운영까지 함께 설계한 거죠.
우리 회사의 여러 부서에는 각각 어떤 실습이 필요할까요? CS WIND가 직무별로 교육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살펴보세요.
두 기업의 사례를 보며 우리 직원들도 이런 똘똘한 에이전트를 하나씩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셨나요? 매주 반복하는 주간 보고나 손으로 일일이 취합하던 데이터처럼, 가장 훌륭한 교육의 출발점은 이미 우리 조직의 일상적인 업무 속에 숨어 있습니다.
스파르타 기업교육은 마케터 개인의 프로젝트부터 제조기업의 전사적 부서별 교육까지, 각기 다른 목표와 환경에 맞춘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과제를 구체화하고 직원들의 실습을 설계하며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로 AX 로드맵을 통해 조직에 가장 알맞은 도입 방법을 제안해 드립니다.
어떤 툴을 써야 할지, 당장 무엇을 만들어야 할지 명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평소 교육을 고민하던 부서나 개선하고 싶었던 업무 이야기부터 편하게 들려주세요. 하반기에 가볍게 시작해 볼 파일럿 교육부터 내년도 정규 과정까지, 상황에 맞는 실습과 운영 방식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