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도 임직원 교육을 계획 중이신가요? AI 교육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막상 도입을 앞두면 고민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어느 부서부터 시작할지, 직원들의 각기 다른 수준은 어떻게 맞출지, 나아가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막막하실 텐데요.
이럴 때는 다른 기업의 실제 교육 도입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 좋은 이정표가 됩니다. 오늘은 조직에 꼭 맞는 교육 방향을 찾아낸 '화승코퍼레이션'과 현업의 실무 과제를 교육으로 직결시킨 '농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우리 직원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어떻게 찾을까요?
조직 내에서도 AI 활용 경험과 직무가 다르기에 교육 담당자가 단독으로 적합한 교육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승코퍼레이션 역시 조직 상황과 임직원 역량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교육에 반영해 줄 파트너가 필요했습니다.
스파르타 기업교육은 사전 진단으로 기초 수준을 파악한 뒤, 파일럿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제 과제 수행 능력을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예상보다 직원들의 실무 과제 수행력이 뛰어나고 교육이 평이하다는 피드백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즉각 반영해 더 난이도 높은 과제를 다룰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직원들이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교육을 조정했다는 것입니다. 교육 담당자가 AI 전문가가 아니어도 조직의 상황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필요한 교육을 함께 구체화할 수 있었던 거죠.
화승코퍼레이션이 진단과 파일럿을 거쳐 어떻게 맞춤형 교육을 완성했는지 그 과정을 아래 아티클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좋은 교육은 직원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을 넘어, 배움이 실무로 직결되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강의실에서 얻은 지식이 우리 부서의 당면 과제에 어떻게 쓰일지 명확히 그려질 때 비로소 업무의 실질적인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농심은 이 연결고리를 완성하기 위해, 직원들이 매일 다루는 실제 데이터와 각 부서의 살아있는 현안을 교육 과정 속으로 직접 끌어왔습니다.
실제 농심의 생산 및 판매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수집 기초부터 대시보드 시각화, 수요 예측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이후 부서별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 리포팅을 자동화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를 구현해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된 시스템이 현재 농심 공장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큰 시사점을 줍니다. 교육 결과물이 현업에 안착하려면, 교육 과정 설계 초기부터 실제 데이터와 해결해야 할 업무를 교육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사무실의 반복적인 보고 업무부터 현장의 데이터 분석까지, 교육 과제는 언제나 조직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 매번 수기로 정리하던 자료나 데이터로 개선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농심이 현업 과제를 교육에 어떻게 담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