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팀스파르타와 함께 AI 전환을 함께했던 기업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 깊었던 두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 CS WIND, 직급 직무별 AI 역량 강화 교육
CS WIND(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풍력 타워 1위 신재생 에너지 기업입니다. 지난 20년간 13,000개 이상의 풍력 발전을 전 세계에 공급해 왔죠. CS WIND는 지난 11월, AI 기반 생산 공정 최적화를 위한 WAIV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생산 현장과 사무 영역 전반에 에이전트 AI를 도입해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체계를 구현하는 대대적인 AX 프로젝트입니다.
CS WIND는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교육에도 집중했습니다. 기술 인프라만큼이나 중요한 건, 구성원들이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죠. 그래서 지난 8월부터 팀스파르타와 함께 본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77시간, 15회에 걸친 전사 AI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직급·직무별로 설계된 커리큘럼
임원·직책자: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부서별 AI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
경영지원: 회의록 요약부터 개인 AI 에이전트 생성까지 업무 자동화
영업/SCM: RFQ 분석, 단가 협상 자료를 자동으로 정리하는 AI 비서 만들기
생산: 현장 데이터로 AI 프로토타입 구현, Hugging Face 외부 모델 연동까지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 학습, 강사 전문성, 커리큘럼, 현업 적용도 등 모든 항목에서 평균 4.4점을 기록했습니다. "실무 적용성이 아주 높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라는 교육생 피드백처럼 CS WIND는 시스템 구축과 구성원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진정한 AX 조직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뷰티 글로벌 1위 ODM 기업 코스맥스가 2025년 한 해 동안 팀스파르타와 함께한 AI 교육 사례입니다. 3월 특화 교육부터 11월 실무 프로젝트 기반 심화 과정까지, 전사 AI 교육으로 확대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코스맥스는 AI 콘텐츠 생성·고객 데이터 분석·노코드 머신러닝 등 분야별 특화 교육 5회로 AI 교육을 시작했는데요. AI가 처음인 구성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이 85% 이상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전사 교육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단계별 전사 AI 교육
1단계 (3~4월):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AI 장벽 낮추기
2단계 (5~8월): 전략마케팅·디자인·임원 등 부서별 맞춤 교육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3단계 (9~11월): 실무 심화 과정 CAMP
2단계 부서별 맞춤 교육에서 패키지 디자인팀은 미드저니·챗GPT로 제품 패키지를 리디자인하고 브랜드 영상을 제작하는 등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실제로 업무에 쓸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낸 거죠.
그리고 마지막 단계인 'COSMAX AI Master Project(CAMP)'에서는 참여자들이 각자 현업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직접 정의하고 AI로 해결하는 과정을 밟았습니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트랙에서는 실제 업무 데이터로 대시보드를 만들었고, AI Application 개발 트랙에서는 고객 문의 상담·사내 헬프데스크를 자동화하는 앱을 개발했어요.
코스맥스는 분야별 특화 교육으로 시작해 직무별 교육, 실무 심화로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장했습니다. 그 결과, 9개월 만에 조직 전체가 AI를 자연스럽게 쓰는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